재해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여 미래의 재해를 방지하고 피해를 경감하자.
안전·안심 문제를 다루는 일본 최초의 학부·대학원으로서 자연재해에 대처하고 사고 및 사회 재해의 방지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간사이대학 사회안전학부에서 동일본대지진을 철저히 검증한 책을 내놓았다. 2012년 발간되어 국내에 소개된 『검증 동일본대지진』의 속편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이자 사회재난안전연구센터 소장인 김영근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진행된 다양한 학제적 연구 결과와 피해 복구와 재건 및 부흥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거대 재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