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늘 여기에, 우리
글쓴이
원태연 저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22년 12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원태연

공식 계정사락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신화의 주인공. 서울 종로에서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사격 선수로 활약했고, 경희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자신의 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글로 묶어두고 싶다는 욕심 하나로 출판사로 직접 원고를 들고 갔다. 읽어주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려도 보았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손에 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스물두 살, 드디어 크지 않은 출판사 이름으로 그의 글들은 책이 되었다.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였다. 첫 시집은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출간과 동시에 유명 인기 시인이 됐다.

‘90년대 감성 연애시의 원조’로 자리매김한 이후 작사가, 수필가,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등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면 분야를 넘나들며 꾸준히 글을 썼다. 그의 글은 솔직함을 매력으로 책, 노래, 뮤지컬, 영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에서 사랑을 받았으며, 많은 이의 눈물 젖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백지영의 <그 여자>, 성시경의 <안녕>, 지아의 <술 한잔해요>,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섬세한 감성으로 쓴 애절한 발라드가 대대적인 인기를 얻었다. 동명의 소설을 직접 연출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2009)는 2018년에 대만에서 영화, 2021년에 필리핀에서 영화, 대만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다.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곤궁했을 때도 그는 언제나 작사로 돌아왔다. 어쩌면 그게 유일한 집이었다고도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는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알레르기』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등이 있으며, 지은 노래로는 태연 <쉿>, 백지영 <그 여자>,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이 있다. 근간으로는 필사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0년 만의 신작 시집 『너에게 전화가 왔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수 백지영, 민경훈 강력 추천!

나의 오늘에 감성을 채우다
원태연의 시와 노래 365 만년 일력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시인이자 백지영, 민경훈, 성시경, 태연,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 원태연의 365 만년 일력이 출간됐다.

스프링이 달린 탁상 달력 형태로, 원태연 특유의 감성적이고도 섬세한 명문 365개를 매일 하나씩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여기에, 우리』와 함께라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도 우리의 마음만은 꽉 찬 행복으로, 달달한 설렘으로, 때론 절절한 그리움으로 매일 색다르게 변주될 수 있을 것이다.

일력에 수록된 문장들은 총 6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원태연의 대표 인기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ㅇ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에서 뽑은 익숙한 시구는 물론, 신작 시도 함께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은 이들의 여전한 노래방 애창곡이자 원태연의 대표 작사 곡 백지영의 〈그 여자〉,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민경훈 〈습관〉을 포함해 신곡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등에서 뽑은 명가사 역시 그날그날 어울리는 날에 선별해 수록했다. 요일이 없어 매해 활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을 넘겨 읽는 형식이라 접힘 없이 오래도록 깨끗하게 볼 수 있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일력 출간을 맞아 가수 백지영은 “이 책이 누군가에게 더듬어보고 싶은 좋은 기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라며 축하의 마음을 더했고, 가수 민경훈은 “마음을 울리는 원태연 시인님의 노랫말과 시는 언제나 선물입니다.”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