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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애튼버러의 동물 탐사기
글쓴이
데이비드 애튼버러 저
출판사
지오북
출판일
202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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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애튼버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자 동물학자. 70여 년 동안 자연학자,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5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2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52년 BBC에 입사해 [동물원 탐사]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 지구의 자연을 촬영할 기회를 얻었다. 1960~70년대에는 BBC2의 관리자와 BBC 프로그램 국장을 역임했다. 1973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과 집필로 돌아가 기념비적인 자연사 시리즈를 제작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대표적으로는 [지구의 생명(Life on Earth)], [아름다운 바다(Blue Planet)], [프로즌 플래닛(Frozen Planet)] 등이 있으며 BAFTA와 에미상을 수상했다. 대영제국 훈장(CBE), 메리트 훈장(OM), 성 미카엘-성 조지 대십자 훈장(GCMG)을 받았다. 2025년 [데이비드 애튼버러: 바다(Ocean with David Attenborough)]를 발표하며 백 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 세기 동안 느낀 생물 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을 전하며, 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수 있는 인류의 의지와 희망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BBC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TV 방송을 위해
20대~30대 시절 열대 정글에서 ‘동물을 산 채로 잡아온’ 동물 탐사여행기


지금은 TV방송을 제작하기 위해 열대를 탐험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1950년대라면 어땠을까?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1932년 TV가 발명된 지 고작 20년이 지난 1952년에 영국 BBC의 PD가 되었다. 그리고 28세이던 1954년 「동물원 탐사(Zoo Quest)」를 기획하고 인기를 얻게 된다. 인기의 비결은 흑백TV 시대였지만 자연 속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과 스튜디오 생방송의 묘미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동물 프로그램이었다.

이후 애튼버러는 해외촬영을 위해 방송사 간부를 설득하고 35mm 필름 대신 당시에 아마추어용이라고 했지만 휴대하기 좋은 16mm 필름과 장비를 들고 런던 동물원의 사육사 잭 레스터, 카메라맨 하를레스 라구스와 함께 아프리카로 향했다. 시에라리온의 열대우림의 유일한 희귀동물 흰목바위새를 세계 최초로 촬영하고 클로즈업한 개미의 모습을 화면에 담고 살아있는 새를 스튜디오에서 선보였다. 역시 방송은 대성공이었고 「동물원 탐사」는 이 책의 무대가 된 가이아나와 인도네시아, 파라과이로 해외탐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부터 방송된 ‘동물의 왕국’ 이란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었다.

애튼버러는 승승장구한 BBC 「동물원 탐사」의 PD이자 진행자였지만 당시 해외탐사지의 여건은 험난하고 고되기만 했다. 더욱이 ‘동물을 산 채로’ 영국으로 데리고 가는 일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역경을 헤치고 ‘특명’을 완수한다. 이 책은 애튼버러가 「동물원 탐사」의 첫 해외촬영을 하게 된 이야기부터 촬영 때마다 집필했던 1~3차에 걸친 남미 가이아나, 파라과이와 인도네시아 발리, 보르네오, 코모도섬을 탐험한 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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