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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처럼
글쓴이
스티븐 어스태드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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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어스태드

앨라배마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물학자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우연히 동물 조련사 일을 하다가 동물 행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학에 다시 들어가 생물학을 전공하였다. 하버드대학에서 생태학 교수로 있을 때, 야외생물학자로서는 드물게 노화 연구를 시작하여 세포생물학자나 생화학자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노화 연구를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몰두하였다. 노화 과정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노화를 조절하는 약물 개발이 가능할 거라 기대하며, 일리노이대학교 스튜어트 제이 올샨스키 교수와 인간의 최장수명을 두고 내기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인간은 왜 늙는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젊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봐야 할 때다." _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 150세 최장 수명을 예견한 생물학자 스티븐 어스태드 교수 신작
- 진화생물학으로 들여다보는 동물들의 항노화 라이프스타일
- 『노화의 종말』 저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강력 추천


진화생물학을 기반으로 노화 연구를 해온 세계적 석학 스티븐 어스태드 교수(1946년생)의 책이다. 육지, 바다, 하늘에 사는 장수 동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고양이만 한 주머니쥐가 불과 석 달 만에 늙어가는 모습을 관찰한 교수는 ‘왜 어떤 종은 빨리 늙고, 왜 어떤 종은 늦게 늙는지’ 궁극적인 의문을 품는다. 그로부터 40년간 자연에서, 연구실에서, 강의실에서 동물 연구에 매진하면서 알게 된 진실을 풀어놓는다.

‘무조건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인류의 물음 앞에 자연이 보여주는 사실들은 흥미를 넘어 신비에 가깝다. ‘코끼리와 고래는 왜 암에 잘 걸리지 않는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산소가 부족한 땅속에서 어떻게 30년 넘게 살아가는지’, ‘500년을 산 조개가 알츠하이머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을지’, 동물 노화의 속도와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꼼꼼히 기록한 이 생물학자의 성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수명 연장 과학이 축복일지 재앙일지 아직은 선언할 수 없는 100세 시대, ‘동물의 삶’에서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학자로서의 성실함이 페이지마다 깃들어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생물학자이자 노화학자인 저자에 대한 존경을 담아 최재천 교수가 추천의 글을 썼고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젊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물의 삶을 들여다봐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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