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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라 지금부터
글쓴이
도리스 트로퍼 저
출판사
생각의날개
출판일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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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리스 트로퍼

어린 시절 그녀는 평범한 노인부터 치매에 걸린 노인들까지 나이 든 분들과 더불어 살았다. 치매 노인들은 어린 그녀의 눈에도 뭔가 달라 보였지만 그분들의 이야기는 그녀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그들이 전혀 불행해 보이거나 아파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죽음과 장례식 같은 것은 아주 당연한 삶의 일부로 여겨졌다. 그러한 환경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그녀가 훗날 활발한 호스피스 활동을 하게 된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1958년생으로 호스피스, 자기 계발 전문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및 저술가로 활동하며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해서 슬하에 두 딸이 있으며 그라츠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오랜 세월 호스피스 활동과 치매 환자를 보살피는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과 생의 종착역에 다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운 ‘삶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해준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도록 사는 지혜 말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늦기 전에 행복해져라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삶은 더욱 빛나고 소중한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염두에 두고 항상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예외란 없으며, 세상에 올 때는 순서대로 와서 나이를 따져가며 살아가지만 갈 때는 특별한 순서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하루’라는 말을 간혹 떠올린다. 그러나 또 어쩌다 보면 다시 세월에 휩쓸려 별 감흥 없이 하루를 흘려보낸다.

『행복하라 지금부터』는 오랜 세월 호스피스 활동을 해온 저자의 눈으로 죽음을 의식하며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녀는 생의 종착역에 이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생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이들은 우리에게 해줄 말이 아주 많다. ‘인생의 종착역’에서 지나온 삶을 냉정하게 돌아볼 줄 아는 그들은 우리의 가장 훌륭한 인생의 스승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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