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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선 이것부터 먹고
글쓴이
하라다 히카 저
출판사
하빌리스(대원씨아이)
출판일
20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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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라다 히카

일본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현재는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오쓰마여자대학 문학부 일본 문학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제34회 NHK 창작 라디오 드라마 각본부분에 공모하여 「리틀 프린세스 2호」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으로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 2007년 「시작하지 않는 티타임」으로 제31회 스바루 문학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도쿄론더링」,「인생옥션」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방송과 문학을 아우르는 감각으로 일상적 소재를 섬세하고도 속도감 있게 그려냄으로써 폭넓은 세대의 호응을 받으며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낮술』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
“대체 이 여자, 정체가 뭐야?”
수상한 가사 도우미의 요리에 길들어져 버렸다!
『낮술』 하라다 히카의 미식 미스터리

대학 동창 다섯이서 설립한 의료 스타트업 회사 ‘그랜마’. 아이러니하게도 회사가 잘되고 일이 많아질수록 사무실의 분위기는 살벌해져 가는 중이다. 결국 그랜마의 CEO 다나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사무실로 가사 도우미를 부르겠노라 선언한 것이다.

그렇게 그랜마 사무실로 오게 된 중년의 가사 도우미 가케이는 언뜻 무뚝뚝해 보여도 직원들의 거친 마음에 스며드는 요리를 뚝딱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사무실 직원들이 가장 먼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상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예상치 못한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며 동시에 또 다른 사건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는데….

『낮술』 시리즈, 『할머니와 나의 3천 엔』 등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 하라다 히카의 숨겨진 미식 미스터리. 정갈한 요리와 특유의 까칠한 매력을 지닌 가사 도우미, 거기에 예상치 못한 극적인 반전까지… 근래 우리가 가장 사랑한 힐링 소설의 줄기를 따르면서도 미스터리적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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