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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퍼블리쿠스와 PR의 미래
글쓴이
김동광 외 14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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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광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뉴노멀 시대, PR학은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
다학제적 접근으로 PR의 미래를 그리다


그간 다양한 주제로 PR의 학문적 발전과 실무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발간해 온 한국PR학회가 올해는 코로나 뉴노멀이라는 변화 속에서 PR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고찰한 책을 펴냈다.

언택트, 비대면, 집콕 문화 등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뉴노멀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은 지금, 현대인은 이제 ‘코로나 사피엔스’, ‘호모 코로나쿠스’ 등으로 불리는 신인류가 되었고, 공중, 관계, 소통 방식에서의 변화 또한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코로나 뉴노멀을 바탕으로 여러 학문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현상과 트렌드를 공중, 관계, 소통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곳에서 PR학이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방향과 PR의 새로운 역할과 기대들을 깊이 있게 논했다. 한국PR학회 기획 저서 처음으로 PR학 및 커뮤니케이션 세부 분야 연구자와 철학, 과학철학, 지리학, 관광학, 경영학 등 다른 분야 연구자들이 협업하여 얻어낸 이 책은 PR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 물론, 창의적 역할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한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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