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의외로 가까이 있다. 우리의 일상이 바로 경제활동이기 때문. 그리고 그 일상이 쌓여가는 걸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는 곧 경제사다. 책은 이러한 ‘세계사가 곧 경제사’라는 관점에서 농경의 시작, 노예제, 산업혁명, 세계화 등의 경제적 사건이 인류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술했다. 세계의 역사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원시시대의 농경부터 작금의 세계화까지 16장의 본문은 쉽고 재미있는 경제의 역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 사이사이에는 교수님께 물어봅시다/잠깐 상식/가상 신문 기사와 뉴스/캐릭터들의 말풍선 등의 다양한 토막글을 넣어 경제 원리와 상식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했다. 8개의 「쉬어가기」 코너를 통해 화폐의 역사, 투기의 역사 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주요하고 흥미로운 경제 상식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