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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시
글쓴이
박형준 저
출판사
사흘
출판일
2013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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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형준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감각적이고도 뭉클한 서정의 시들로 슬픔이 어떻게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던 박형준 시인이, 삶에 위로가 되는 시들을 모아 우리에게 안부를 물어왔다. 기형도, 정호승, 신경림, 오규원, 함민복, 김수영, 정현종, 이성복, 안도현, 최하림, 황병승, 나희덕 등 이 시대 가장 빛나는 시인들의 가슴으로 쓰여진 시 76편을 소개하면서, 시인은 비록 외로운 삶일지라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나지막이 일러준다.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우리의 지친 삶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쓸쓸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픈 마음들에게 진실로 위안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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