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리그에서 인정한 코리안 리거들의 이야기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축구는 수많은 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특정 지방 혹은 전 국가적인 사랑을 받는 경우도 많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선 축구경기를 열고자 잠시 휴전한 일도 있으며, 코소보와 카블에서는 전쟁이 종식된 뒤에 사회 정상화를 위해 축구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축구가 전쟁의 원인이 된 경우도 있는데,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전쟁은 축구가 발단이 되었다.
2022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비롯한 5개 도시, 8개 경기장을 수놓은 제22회 FIFA 월드컵에도 한국 선수단이 10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우며 축구 코리아의 함성을 터뜨렸다. 2002 한ㆍ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썼던 한국 전사들의 열기를 되살리면서, 한국 축구를 세계에 빛냈거나 국제무대에서 지금 한창 기량을 떨치고 있는 축구 스타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안정환, 이동국, 황희찬, 김민재 선수의 축구 인생 스토리를 묶어 꿈나무들에게 축구 스타들의 두뇌 플레이와 진기록을 전해 주고자 『한국의 축구 천재들』 이야기로 흥미롭게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