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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괜찮아, 사회혁신가
글쓴이
이지혜 저
출판사
텍스트CUBE
출판일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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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 1999년 인터넷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남들이 안하는 일을 시작하고 남들이 안하는 방식으로 꾸려가다 보니, 회사란 내게 즐거움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생고생의 원천이 아닐까 여기며 살아왔다.
2008년 첫 사회적기업을 창업했고, 2012년 두 번째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를 창업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일의 정석이라고 믿으며, 또한 그 선택이 얼마나 큰 고통과 실력이 필요한 일인지도 깨닫고 있다. 혼자였다면 해낼 수 없던 일들을 함께 이뤄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 창업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면서.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창업의 끝은 어디일까?

창업은 분명 쉽지 않은 도전이다. 그리고 10년을 이어간다는 건 더욱 그렇다. 게다가 그것이 ‘사회적기업’이라면? ㈜오요리아시아 이지혜 대표는 사회적기업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2010년대 ‘창업’에 도전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도 벌기 위해서였다. 그 창업의 진짜 목표는 ‘여성’과 ‘아시아’에 있었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있었던 일들은 이지혜 대표 개인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생태계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역사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저자와 함께 했던 수많은 사회적경제 동료들과 우리 사회의 것이 되었다.

2022년 제 4회 전준한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한 저자는 사회적기업가로 살아오며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계속적으로 되묻는 것이 중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은 그 수많은 되물음 사이에 일어났던 이야기이자,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안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고민하고 도전하고 성취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회상이다. 독자들은 그 회상 안에 들어있는 전망을 엿보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건 생각보다 괜찮은 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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