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홍의 사람공부’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10여 년간 500여 명의 사람들을 탐구하고 성찰했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람을 공부하고, 그 존재의 의미를 발견함으로써, 주어진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세상을 바꿔나간 사람들의 치열하고 감동적인 삶의 기록을 보여준다. 인간 존재의 의미가 무시되고 희미해져가는 세상을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사람’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존재 자체를 귀히 여기고 희망으로 바꾼다면, 인간 가치를 잃어버린 세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삶에 주어진 한계를 넘어, 세상에 희망의 증거가 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총 4부로 구성하여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