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오늘을 살아가는
특별한 보통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특수교사 이야기
현직 특수교사의 교육 에세이다. 제목 ‘poco a poco’[포코 아 포코]는 “조금씩 그리고 점점”이라는 뜻의 음악 용어에서 가져왔다. 선생님은 조금씩, 점점,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학생들을 ‘특별한 보통 아이들’이라 말한다. 이 책은 특수교육에 대한 안내문이자 장애 학생들을 위한 호소문이기도 하고, 위로와 격려의 편지이자 한 교사의 감동적인 고군분투기이기도 하다. 실제 교실이나 집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무겁게, 마지막으로 감동적으로 마음을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