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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노작 홍사용 문학 전집 2
글쓴이
권보드래 외 13명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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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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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대 사회, 문화, 문학의 형성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 『3월 1일의 밤』 등이 있으며, 요즘은 ‘세계문학의 연쇄 안의 한국문학’, ‘북한의 세계문학’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시인이자, 시·소설·희곡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근대 낭만주의 문학을 이끌었던 노작 홍사용(1900~1947)의 “정본” 전집(전2권) 마침내 출간!

제1권은 홍사용의 전 작품을 집대성한 작품집으로, 시 36편, 소설 6편, 산문 13편, 희곡 4편, 평론 2편, 기타 3편 등 64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생애 연보 및 화보, 작품 연보, 노작 문학 해설, 노작에 대한 근현대 비평/기사/연구 목록 등에 이르기까지, 총 76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그의 육필 시조집인 『청구가곡』 완역본을 수록한 것은 그야말로 ‘정본’이라는 이름에 값하는 귀한 성취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제2권은 이제까지의 홍사용 문학 연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연구서로서, 초기의 노작 연구부터 현재까지의 학술적 성과를 망라한 ‘홍사용 연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낭만과 저항’으로 상징되는 그의 문학을 재조명하고 그 다층적 성격과 문화정치의 면면을 살펴보며, 나아가 1920년대 한국근대문학장의 형성과 『백조』 문학 연구까지 아우른다. 노작 홍사용의 문학을 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작품들의 갈래 및 문학장의 양상과 함께 살펴본 것이다.

(※공교롭게도 한국 근대문학의 요람이었던 문예동인지 『백조』의 창간 100주년을 맞은 시기에 발간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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