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파리에서 미술사, 철학, 미학을 공부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이미지와 테크놀로지, 미학과 정치 철학 등이며, 동시대 미술과 매체에 관련된 비평과 번역을 생산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반딧불의 잔존』, 『1900년 이후의 미술사』(공역), 『면세 미술: 지구 내전 시대의 미술』(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비평가 김홍기의 『지연의 윤리학』이 출간되었다. 지난 10여 년간 미술 실천을 이끈 동시대적 조건과 감각을 밝히는 이 미술비평집은,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앞으로 내달리는 시대적 요구에 맞서 감히 판단을 유예하고 사유의 시공간을 여는 적극적인 결단으로서 지연의 윤리학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