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진으로 글쓰기
글쓴이
강미영 저
출판사
북바이북
출판일
2022년 11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미영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음악 듣고, 혼자 사진 찍고, 혼자 기차 타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서점 가고, 혼자 요리하고, 혼자 가방 꾸리고…, 혼자 하는 일들을 통해‘진짜 나’를 알고 싶어 하는 직장인이다.

하루에 세끼의 밥을 먹고, 100여 쪽의 글을 읽고, 8시간 혹은 그 이상 밥벌이를 위한 일을 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고, 휴대전화와 메일과 메신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하루가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반복되는 평범한 도시 사람. 가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책장 정리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마사지를 하고, 아주 가끔 여행을 가고……. 그러나 여기서 가끔 하는 일들이 모두 제외되어 매일 똑같은 하루가 계속되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무한 반복의 일상에서 서로 다른 것들을 찾아내고 발견해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삶이 풍부해진다고 믿는 사람. 또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지만,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지만, 쳇바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에 의해 충전되고 밝아지고 날아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평범하게 나이 들어‘내 인생에는 아무것도 없었어!’라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자서전을 쓰는 직업을 꿈꾼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놀기』와 『플레이 - 혼자놀기 season 2』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사진상담심리사인 저자가 사진을 글감으로 삼아 인생의 모든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수많은 장면 가운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편집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완성하는 법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사진으로 글쓰기의 필요성과 그 특징을 설명한다. 2장은 관찰, 사건, 관계, 추억, 의미,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진에서 글감 찾는 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글을 써보도록 구성했다. 3장~6장에서는 예문을 통해 앞에서 말한 작법을 바탕으로 여행 사진, 인물 사진, 기록 사진, 일상 사진을 보고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1장과 2장을 제외하고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읽다가 나도 이런 사진이 있다거나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부분부터 시작해도 좋다. 사진과 글을 조합하는 방법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다. 그러니 이 책에 있는 형식을 그대로 외우고 따라 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사진들을 자유롭게 해석하고 글로 풀어가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발견한다면 좋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