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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
글쓴이
롸이팅 브로 저
출판사
하모니북(harmonybook)
출판일
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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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롸이팅 브로

프로 구단과 스포츠 브랜드 등에서 17년 동안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외국계 IT 회사의 마케팅 헤드를 거쳐 창업한 경험도 있으며, 서울시 유공자 표창장과 신문사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브런치에서 직장인 생활 에세이를 연재해 170만 명이 글을 읽었다. 이를 계기로 작가가 되었으며 〈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와 〈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을 출간 했다.
매년 '한 권의 책' 출간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취업/직업의세계
스포츠 마케터로 지난 15년 동안 참 많은 종목의 현장을 누볐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테니스, 사이클, 럭비, 러닝, 체조, 철인 3종 등 많은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부터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던 국가대표팀도 있었다. 또, 주니어 때부터 담당했던 선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나누고자 지난 수년 동안 저자는 취업강의와 1:1 컨설팅을 통해서 스포츠 산업에서 일을 해보겠다는 꿈을 키우는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프로구단, 스포츠 브랜드, 에이전시, 협회 등 각자 원하는 분야는 달랐지만 그 꿈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다만 늘 안타까웠던 한 가지는, 그들 모두가 장미빛 미래만 그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스포츠 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살아남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저자 역시도 그랬고 녹록치 않은 현실에 두 손 들고 나가는 후배들도 부지기수였다. 일분일초가 가치 있고 소중한 후배들이 이런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은 스포츠 현장을 15년 동안 누볐던 리얼한 현장 속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선배들 누구도 하지 않았던 꿈과 현실의 괴리감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해서 담았다. 정확히 그 괴리감이라는 것은 실제로 저자가 스포츠 마케터가 되고 나서 느꼈던 고충과 고민거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스포츠 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몇 안 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프로구단과 스포츠 브랜드에서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쌓고 IT 회사의 스포츠 마케팅을 거쳐 스포츠 관련 창업까지 경험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각 위치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느꼈던 희로애락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부터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스포츠 마케터가 되었을 때 마주해야 하는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군가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반대로 스포츠 마케터라면 반드시 맞닥뜨리는 가장 일반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늘도 밤낮으로 멋진 스포츠 마케터의 모습만 꿈꾸며, 그게 오로지 전부라고 믿고 열심히 달리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이 작게나마 딴지를 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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