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난세의 인문학 (큰글자도서)
글쓴이
신동준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2년 12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략적 일상을 원하는 시대, 제자백가의 지략을 만나다

삶의 일상은 편하고 가벼운 것이었으면 한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일상의 환경은 그렇게 놓아두지 않는다. 미·중으로 대표되는 신냉전 기류의 한복판에서 ‘전환기 역사’를 맞고 있는 한반도, ‘리먼 사태’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더욱 불확실성이 높아져 가는 한국경제, ‘국민 없는 정치’의 끊임없는 대립까지, 오직 ‘나’만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만으로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 책은 난세 중의 난세, 춘추전국시대에 꽃피운 제자백가 12인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통해 국가와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적용 가능한 ‘천하경영’ 이론을 제공한다. 『한비자』를 통해 결단과 타이밍의 의미를 이해하고, 『손자병법』을 통해 복잡한 세계 경제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찾아내며, 『논어』를 통해 신용을 근본으로 삼는 신뢰경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나아가 제자백가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을 통해 모택동의 ‘신 중화제국 창립’ 배경, 애플제국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성공비결 등 역동적 혁신의 지혜를 읽어낼 수 있다.

『난세의 인문학』을 통해 제자백가의 철학을 꺼내 들고 혼돈의 시기를 파罷할 것인가. 난세의 폭풍우에 휘말릴 것인가. 선택이 필요한 시간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