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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글쓴이
최재훈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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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훈

성균관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심리이론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지난 10여 년간 심리학 블로그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을 운영하며 300여 편의 심리학 관련 글을 기고했다. 성격 진단과 감정 조절, 관계 갈등 등의 주제로 심리학 프로그램을 개설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제주도 내 여러 관공서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심리 전문가로서 대중에게 심리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에너지 넘치는 E형 사이에서 당당한 ‘I형 인간’으로 삽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가도 집에 갈 때는 혼자 가고 싶다거나, 맡은 일은 누구보다 성실히 하지만 막상 그러한 자신의 노력과 성과를 잘 드러내지 못해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아마도 당신은 내향인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살면서 한 번쯤은 내향인이라 불리하고, 피곤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말 그럴까? 내향인이라서 손해 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최근 몇 년간 MBTI를 비롯한 성격 유형 검사가 크게 유행하면서, 그동안 다소 부정적으로 인식됐던 ‘내향성’에 대한 오해가 많이 해소되고 사회적 인식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내향인보다 외향인이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내향인들은 계속 자신과 맞지 않는 ‘외향인의 가면’을 쓴 채 살아가야 하는 걸까? 사회심리학자이자 10여 년간 심리학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온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힘주어 말한다. 내향인들이 심리학 지식을 조금만 익힌다면, 누구나 억지로 성격을 바꾸려 애쓰거나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삶을 보다 수월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심리학과 성격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이 책에는 내향인들의 영원한 숙제인 인간관계와 사회생활부터, 성장과 성공, 행복과 같은 인생의 가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심리학 팁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내향인이라는 이유로 감당해왔던 고민들을 떨쳐내고, 외향성이 기본값이 세상에서 행복한 내향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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