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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을 말한다
글쓴이
지승호 외 1명
출판사
비온뒤
출판일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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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승호

대한민국에서 인터뷰어라는 드문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프로파일러가 될 것도 아니면서 범죄 다큐멘터리를 끝없이 찾아보고, 영화 평론가가 될 것도 아니면서 해마다 수백 편의 영화를 본다. 그런 아마추어적 집착이 그를 65권의 인터뷰 책으로 이끈 동력이자, 어쩌면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감독, 열정을 말하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 《감독, 독립영화를 말하다》, 《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렛츠 시네마 파티? 똥파리!》(양익준 인터뷰집), 《악당 7년》(김의성 인터뷰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
대한민국 피부과의 역사를 바꾼 의사
함익병의 솔직하고 시원한 이야기!

독립 인터뷰계의 시조새 지승호가
피부과 의사들의 롤 모델 함익병을 만났다

김미경 MKYU 대표, 홍혜걸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추천 도서


피부에 관심이 커졌다. 피부과 미용 시술을 찾는 남성들도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우리는 제대로 된 피부 정보를 잘 모른다. 고액의 레이저 클리닉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피부에 헛돈 쓰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드름은 왜 국민건강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지 등을 대중 앞에서 공공연하게 말해주는 의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만났다.

『함익병을 말한다』는 우직하게 20년 이상 인터뷰어로 활동한 지승호와 30년을 피부과 전문의로 살아온 함익병의 인터뷰집이다. 지승호는 인터뷰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바탕으로, 인간 함익병, 피부과 의사 함익병에게 심도 있게 질문했다. 이에 함익병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기꺼이 열어주었으며, 민감한 사회적, 정치적 생각들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답변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의사가 되고, 한국에 레이저 클리닉을 크게 도입하여 이지함 피부과를 개업하고, 함익병 피부과 원장으로 일하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물론 피부와 피부과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도 들려주고 있다. 피부 노화 예방법,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피부 건강 등 피부에 ‘헛돈’ 쓰는, 피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우리에게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를 준다.

본 도서는 자기개발서 요소도 있다. 현재에 충실하며, 부질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함익병의 이야기에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여 공부하고 운동하는 함익병의 행동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모범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함익병은 “시간과 성취는 젊은이의 몫”이라며 상당량을 할애하여 청춘을 응원한다. 피부에 관심이 많은 독자뿐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젊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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