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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좋은 거 말고 몸에 좋은 거 먹어라
글쓴이
강제윤 저
출판사
어른의시간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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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제윤

시인,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섬바다음식학교 총장

‘사단법인 섬연구소’를 설립해 섬 주민 기본권 신장과 섬의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 공영제’를 정부의 국정 과제로 만들었으며, 국가 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이끌었고, 국경의 섬들을 돕기 위한 「울릉도 · 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에 기여했다. 국민권익위원 회의 조정안을 이끌어내 거제시가 강제 이주시키려던 지심도 주민들의 영구 거주 권리를 보장받게 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여서도 300년 돌담을 지켜냈다. 또 잘못된 간척으 로 썩어가는 천연기념물 백령도 사곶 해변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역학조사를 이끌어냈다.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여수 추도와 통영 수우도 여객선 취항 등에 힘을 보탰으며 사단법인 섬연구소의 대한민국 섬 둘레길 프로젝트 ‘백섬백길’ 홈페이지 구축을 총괄했다. 한국섬진흥원 설립위원 및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섬관광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날마다 섬 밥상』, 『당신에게, 섬』, 『섬 택리지』, 『섬을 걷다』,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섬나라 한국전』, 『당신에게 섬 전』 등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한 섬 전문 사진가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개인 계정 https://www.facebook.com/jeyoon.kang.7
‘백섬백길’ 홈페이지 https://100seom.com/

책 소개

분야에세이
구강암 말기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간병하며 SNS에 쓴 3년간의 일기다. 말기 암 판정부터 수술 결정, 항암과 방사선 치료, 이후 회복과 쇠약을 반복하기까지 책 속의 여러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은이가 어머니를 간병하는 모습 속에서 오히려 어머니가 홀로 두고 떠날 아들을 위해 인생 수업을 가르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지은이 역시 책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어머니 간병 시간은 나의 인생 수업 시간이었다. 이토록 멋진 수업을 내가 어디서 또 받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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