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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리스도의 승천
글쓴이
패트릭 슈라이너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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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패트릭 슈라이너

서던 침례 신학교(Ph. D.)를 나와 웨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다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에서 신약학과 성경신학 교수로 있다. 『SSBT 하나님 나라 성경신학』, 『NTT 사도행전 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을 저술했다. 또한 크라이스트앤팝컬처, 가스펠콜리션, 캐넌앤컬처, 포더처치, 나인막스, 디자이어링갓 등의 기관을 위해 기고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인다.

저서로는 The Kingdom of God and the Glory of the Cross (Crossway, 2018), Matthew, Disciple and Scribe: The First Gospel and Its Portrait of Jesus (Baker Academic, 2019), The Visual Word: Illustrated Outlines of The New Testament Books (Moody Publishers, 2021), Mission of the Triune God: A Theology of Acts (New Testament Theology, Crossway, 2022)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예수님은 왜 하늘로 올라가셔야만 했는가? 부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가?
현재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음을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로 요약한다. 때로 복음주의자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승천을 그 그늘에 가려 버린다. 피터 오르가 말하듯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그의 삶, 죽음, 부활)과 ‘하실’ 일(재림과 통치)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현재 하고 계시는 일이나 부활 후에 발생한 일에 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그리스도의 승천이 간과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명백한 이유 중 하나는 성경이 이에 대해 적게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신약성경 어디에도 “승천(아나바시스)”이라는 헬라어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성경에서 이 사건이 나오는 부분이 딱 두 군데 있는데 누가복음의 끝과 사도행전의 시작이다(눅 24:50-53; 행 1:9-11). 승천에 대한 설명은 성경에서 겨우 일곱 절만 차지하며, 이는 성경의 전체 구절 중 0.03%에 해당한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승천의 목적에 대한 신학적 설명이 거의 없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승천과 좌정에 관한 더 나은 서술과 신학적 재정비가 필요하다. 승천 없이 그리스도의 사역은 불완전하다. 승천이 없다면 기독교의 교리들이 서로 어긋나 맞지 않을 것이다. 승천 없이는 우리의 복음이 중요한 어떤 부위가 잘려 나간 메시지가 되고 만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며 메시아라고 선포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은 땅에 머무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그가 오신 것은 다시 돌아가시기 위해, 그리고 또다시 돌아오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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