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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게임
글쓴이
이낙원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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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낙원

현 NH농협은행 딜링룸의 외환전문위원. 외환 시장 경력 13년차로 실무에서 글로벌 통화 및 스왑, 옵션 등의 파생상품을 거래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글로벌 경제와 환율 전망, 거래 전략이며 금융연수원, 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에 출강한 이력이 있다. 저서로는 『환율도 모르고 경제 공부할 뻔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연준도 예측하지 못한 초강력 인플레이션!
내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경제 로드맵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 40여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을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은 대대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파도는 단기간에 쉬이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은 무엇이고, 왜 일어났으며,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대응해야 할까? 『인플레이션 게임』에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다.

2000년대 이후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유동성의 시기였다. 미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약 13년의 짧은 기간 동안 건국 이래 미국 경제에 풀려 있던 통화의 약 3배를 시중에 유통시켰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광복 이후 풀린 유동성의 2배 이상이 같은 기간 확대되었다. 특히 2019년 말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은 파급력을 가늠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공포를 만들어냈고, 각국이 취한 조치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력했다. 급속도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언제 잡힐지 모르는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약 없이 풀린 유동성은 기업의 R&D와 설비 투자, 고용 확대로 이어지지 않고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었다. 그 결과 전에 없던 자산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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