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전해라!”
감동과 용기가 담긴 성장 소설
제4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마을의 골목대장 노릇을 하던 자유롭고 쾌활한 소녀 길순. 평범하던 어느 날 임진왜란이 시작되고 길순은 큰 변화를 겪는다. 부모님과 뺑대쑥 밭으로 피난을 떠나 산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몸도 마음도 성장한다. 파발꾼인 아버지가 길순 때문에 다치고 나라의 비밀문서를 전하는 데에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길순은 본인이 그 일을 대신하고자 먼 길을 떠난다. 목적지를 향하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진 도령과 여러 고난을 헤쳐 나가며 펼쳐지는 조선의 소녀 길순의 용기가 가득 담긴 감동적인 성장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