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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완성하는 미술관
글쓴이
공주형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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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주형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수근론」으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고재 갤러리 큐레이터로 10년간 전시를 기획했으며, 2001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 했다.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인문학적 성찰과 사회 비평적 시선이 담긴 미술 교양서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독자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품고 있으며, 미술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회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 주고자 한다. 저서로 『문명은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나를 완성하는 미술관』, 『미술 시간에 가르쳐 주지 않은 101가지』, 『박수근』,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천재들의 미술 노트』, 『아이와 함께한 그림』,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 등이 있다. 현재 한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 도서
2014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2014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고흐의 「구두 한 켤레」에서 조선의 ‘청화백자’까지,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과 개성적인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나의 정체성, 타인과의 소통법, 둘 이상이 모여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은 어떠해야 할지 등 나와 이웃, 세상에 대한 가치관을 하나하나 완성해 가는 청소년을 위한 미술 에세이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중학 독서평설에 ‘사춘기 아이들에게 미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란 주제를 갖고 연재된 원고와 틈틈이 작가가 기고한 신문과 잡지의 글을 수정 보완해 엮은 책이다.

다소 서툴지만 순수하고 성실하게, 때때로 우직하게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마음을 열고 더불어 성장한 예술가들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또 관계 맺은 사람들과 어떻게 성장해 갈지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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