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각도, 다양한 상황을 그림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과학 시리즈입니다. 생명의 근원을 이루는 불, 공기, 흙을 통해 자연계가 지닌 순환체계의 신비로움과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늑대, 떡갈나무, 지렁이, 알은 자연계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크고 작은 동물과 식물, 생명의 탄생에 대해 소개합니다. 간결하고 깊이 있는 내용의 글은 짧지만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전합니다.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각 권마다 4개의 단락으로 나뉘어, 무엇일까요?,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 자랄까요? 우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등과 같은 주제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나갑니다. 대상을 명확하게 잘 표현하는 그림은 풍부한 상상력과 정보를 담고 있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넓히고 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간결한 텍스트가 쉽고 풍부한 내용을 갖는 것은 이 책의 뛰어난 일러스트 때문이기도 합니다. 꼬마 과학자 시리즈는 단편적인 사실을 전달하기보다는, 자연, 동, 식물의 특징과 중요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의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