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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글쓴이
이혜진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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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진

일상의 마음을 탐구하는 15년 차 상담 심리사이자 연구자,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 대표이다.
2003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처음 만나 졸업하고, 이화여대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한양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수료를 했다.
CBS 〈세바시 인생질문〉, YTN 사이언스 〈한 길 사람 속은〉 심리학자 패널,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대중에게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연결하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의 마음에는 4명의 인정 욕구가 산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희생을 멈추고
편안하게 인정받는 삶을 위한 ‘인정 욕구 사용 설명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인정 욕구를 버릴 수 있을까?” 많은 이가 타인의 인정을 추구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나도 모르게 눈치 보고, 원하지 않는 자기희생을 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깎고, 알 수 없는 공허함을 느끼는 모든 원인이 인정 욕구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인과 관계 맺고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저자는 인정 욕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인정 욕구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자연스러운 욕구이며, 올바르게 충족시켜줘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아무리 나를 인정해봐야 결국에는 공허해질 뿐이며 자존감은 높아지지 않는다. 그러니 인정 욕구를 버릴 것이 아니라, 인정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을 현실에서 찾는 것이 건강한 접근이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는 인정 욕구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내 안의 인정 욕구를 건강하게 충족시키는 방법을 소상히 알려준다. 이 책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4명의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 인정 욕구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각각 관심종자, 예스맨, 완벽주의자, 아웃사이더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인정 욕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법까지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인정 욕구를 제대로 바라보자.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인정 욕구는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내재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귀중한 연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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