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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꾸 어려운 질문을 한다
글쓴이
이한진 외 1명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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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한진

좋은 삶을 위해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인간 소외와 사회 위기가 철학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는 인식 아래, 철학에 관심이 없거나 어렵다고만 여기는 사람들을 철학하는 삶으로 초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거나 실천한 일상에서의 철학적 사유를 글로 쓰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랑과 겸손의 덕을 실천하는 일, 사회적으로는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복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교사의 서재』, 『철학하는 교사, 사유하는 교육과정(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철학이 도덕교육에 주는 시사」, 「레비나스의 고독과 탈출 개념에 대한 도덕교육적 고찰」 등이 있습니다.

2013 「도덕교육에서의 초월과 자유의 의미: 칸트 윤리학을 중심으로」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우수학위논문상 수상
2015~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윤리학개론, 초등도덕교육론, 사회변동과 도덕교육 등 강의
2017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초등도덕교육 박사 수료
2017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 파견 근무
2021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 저서: 『철학하는 교사, 사유하는 교육과정(공저)』, 기역, 2019., 『교사, 교육과정을 읽다(공저)』, 미래가치, 2020.
? 강의: ‘교육과정, 학교문화, 성찰하는 교사’ 등을 주제로 교육청 및 학교 단위 강의 다수 진행

책 소개

분야인문
그린비의 대중교양 시리즈 ‘해질녘 스쿨’ 제2권. 일상 속에서 아이가 부모 또는 선생님에게 던지는 난해한 질문들을 철학자들의 사유와 관련 지어 소개함으로써, 성인 독자들에게 쉽고 명쾌한 인문학적 사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두 저자는 현직 초등 교사로서,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경험과 고민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책에 실린 27가지의 질문들은 학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을 진행하여 엄선되었다는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아이 독자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호기심에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답하는 것에 집중했던 기존의 많은 책들과 달리, 『아이들은 자꾸 어려운 질문을 한다』는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을 받고서 한 번이라도 당혹감을 느껴 본 적이 있는 어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그들의 생각하는 힘을 직접 기르고자 한다는 데에 차별점이 있다. 즉, 단순히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을 넘어, 읽는 사람 모두가 한 사람으로서 자기 삶을 성찰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며 궁극적으로는 아이와 함께 삶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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