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보는 꼭 알아야 할 우리들 인권 이야기국가인권위원회는 2001년 설립 이후 인권 보호·증진에 앞장서서 차별과 인권침해에 브레이크를 걸어왔다. 불편해하는 소수의 목소리가 짓밟히지 않도록 귀를 기울여온 국가인권위원회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권이 무엇인지, 나와 친구의 인권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책 『내 인권 친구 인권』이 출간되었다. 두 저자 김경희, 서미라는 국가인권위원회 및 인권단체에서 다양한 인권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전문가로, 청소년들이 인권에 대해 친숙해지고 또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작은 문제의식으로 시작했지만 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례들이 실려 있다.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이야기함으로써 세상은 이야기하기 전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