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잘살게 하기 위해 양반을 꾸짖고 실학을 연구하다!”
조선 후기에 들어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 두 차례의 큰 전쟁으로 인구가 줄고 토지가 황폐해지면서 백성과 나라 살림이 어두워졌어요. 일부 양반과 관리들의 횡포로 백성들은 많은 세금을 내야 했기에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지요. 하지만 당시의 학문으로는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이에 뜻있는 선비들이 이를 반성하고 현실을 개혁할 수 있는 학문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