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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맛있는 그림들
글쓴이
이정아 저
출판사
제이앤제이제이(J&jj)
출판일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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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아

그림과 글을 한곳에 담는다. 위대한 그림은 예민하지만 매혹적이고 날카로우면서도 우리를 위로하고 인간의 품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모스크바에서 수학하다 그림과 그 안에 숨겨진 세계에 매료됐다. 동아일보 프라임 기자, 한국콘텐츠 진흥원 문화산업 제작 팀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그림의 창조적 소통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속 드레스 이야기>, <그림 속 여자가 말하다>, <내 마음 다독다독 그림 한 점>, <경제 다반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어느 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인간의 역사에 끼어든 ‘맛있는 것’들. 인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먼저 인간이 무엇을 먹는지 알아야 한다. 20년간 미술사의 세계에 살고 있는 저자 이정아가 인류와 역사를 함께한 맛있는 것들의 여정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책은 감자, 육두구, 사과, 굴을 비롯한 식재료들이 어떻게 인간사에 개입했는지, 그동안 인류의 부엌과 식탁 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빵과 설탕, 커피와 같은 유혹적인 것들은 어떤 길을 지나왔는지 시대를 증명하는 그림들로 설명했다. 명화들 속에 숨어있는 섬세한 알레고리와 매혹적인 은유가 그림과 음식이 어떻게 하나로 녹아들어 문화적 요소를 이루었는지 알려준다. 주의해야 할 점은 단 하나, 공복에 이 책을 보다간 배고파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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