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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통을 통해 소망을 만나다
글쓴이
이재훈 저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22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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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훈

저자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사회선교 영역으로 확장하도록 이끌고 있다.

명지대학교(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D.D.)를 받았다.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온누리교회 위임목사와 CGN과 한동대학교 이사장, 한국로잔위원회 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고통을 통해 소망을 만나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1, 2권》,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영적전쟁》, 《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은혜가 이긴다》, 《생각을 생각한다》, 《돌이키면 살아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순전한 복음》(하용조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주님의 은혜는
어떤 고통 속에서도 충분하다

고난을 통한 열매에는 역설이 숨어 있다.
우리가 무엇인가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잘것없게 만드신다.
우리가 작고 연약하다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크게 만드신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그의 삶으로, 언어로, 사역으로 그의 생을 바쳐 제시한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고린도교회는 '아픈 손가락'이었다. 고린도 지역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척박한 땅이었고, 사도 바울이 열심으로 일궈 놓은 고린도교회 공동체는 여러 공격으로 인해 변질되었고, 사도 바울의 권위에 도전하며 그를 배척하기까지 했다. 공동체가 분열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지만 바울은 여전히 고린도교회를 놓지 않았고, 끈질긴 인내와 사랑으로 고린도교회를 안았다. 바울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분명한 소망을 발견했다. 모진 고통 가운데서 더욱 뜨겁게 찾아오시는 소망의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내가 가장 연약할 때 가장 크신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그를 다뤄 주셨다.

우리에게도 연약함이 있다.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날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은 그것이 어떠한 종류든지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통로로 사용하신다. 고통은 결코 주님의 은혜보다 크지 않다. 고통이 날로 새로워진다면 주님의 은혜는 더욱 새로워진다. 고통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 예수님으로부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다루어 고난 가운데 주님의 소망을 붙든 사도 바울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그의 모습을 통해 고통에 무너져있는 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새로운 소망의 통로를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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