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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늘이면 느낌표가 되겠네
글쓴이
정용채 글/양채은 그림
출판사
아동문예사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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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1반은 『간질간질해 친구들』이 모여있는 반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바나나야 허리를 펴」 외 12명이 있는 반입니다. 이 친구들은 식물을 몹시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식물이면 무엇이든 시로 만드는 아이들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늘 산과 들로 글 사냥을 떠납니다. 2반은 『말랑말랑해 친구들』 반입니다. 13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반입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다 보니 가끔 생각지도 않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이미 눈빛에서 사랑이 가득하기에 늘 설렘을 가지고 사는 친구들입니다.

3반은 『두근두근해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착하고 여린 아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언제나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친구들입니다. 이런 친구들이 옆에 있다면 아마도 늘 행복한 나날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4반은 『까칠까칠해 친구들』 반입니다. 비록 반 이름은 까칠까칠해 반이지만 한 번도 싸운 적은 없었습니다. 어찌 보면 성격이 다소 까칠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희생하고 봉사하는 친구들입니다. 힘들다 보면 어떤 때는 퉁명스럽기도 하지만 조금만 다가가면 금방 벗이 되어주는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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