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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을 보는 열일곱 개의 시선
글쓴이
김만권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13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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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만권

김만권은 정치철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를 존경해 교실보다는 거리에서 정치와 철학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었다. 물론, 지금도 학교에 발붙이고 있고 여전히 교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정치철학이 있어야 할 곳은 교실보다는 거리라고 믿는다. 한편으로 자유주의자이다. 대학에서 자유주의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었으며, 대학원에서는 20세기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정점이라 불러도 좋을 존 롤스를 전공한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그 후 17세기 자유주의부터 20세기 자유주의까지 넓고 깊게 읽고 토론할 수 있었다. 그 시절 읽었던 자유주의에 관한 이야기들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석사과정을 마치던 해에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현대 자유주의 정치철학 입문》을 썼다. 이 책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이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대학에서 법철학 수업 교재로도 쓰였다. 지은 책으로는 《외로움의 습격》, 《새로운 가난이 온다》, 《호모 저스티스》, 《불평등의 패러독스》,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 《참여의 희망》을 비롯해 11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정치와 사회에 관한 철학에세이를 담은 .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사에 등장한 정치사회 관련 화두를 열일곱 개의 핵심 질문으로 정리해낸 책이다. 현실 사회와 정치에 커다란 변화를 야기하는데 선구적 단초가 되어준 철학적 질문들을 열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 에세이들은 각기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전체적 맥락에서는 상호 연관되어 있다. 특히 하나의 철학적 주제마다 고대와 현대의 사상가들의 생각을 연관시켜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구성 방식을 통해 열일곱 개의 각 질문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철학하기가 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행위인지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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