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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즈의 마법사 2 - 환상의 나라 오즈 (한글판) 041
글쓴이
L. 프랭크 바움 저
출판사
미르북컴퍼니
출판일
2013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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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L. 프랭크 바움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바움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로 마음먹었다.

1899년 W. W. 덴슬로우와 함게 작업한 『파더 구즈 : 그의 책』은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듬해인 1900년, 평범한 시골 소녀의 독특한 모험담을 담은 『오즈의 마법사』를 출간하면서 잊혀지지 않을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후에 작가는 어른들을 위한 책도 여러 편 썼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편지에 파 묻혀 모두 14권에 이르는 '오즈'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환상의 나라 오즈 The Marvelous Land of Oz 』, 『오즈의 오즈마 공주 Ozma of Oz』,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Dorothy and the Wizard in Oz』, 『오즈로 가는 길 The Road to Oz』, 『오즈의 에메랄드 시 The Emerald City of Oz』, 『오즈의 누더기 소녀 The Patchwork Girl of Oz』, 『오즈의 작은 마법사 이야기 Little Wizard Stories of Oz』, 『오즈의 틱톡 Tik-Tok of Oz』, 『오즈의 허수아비 The Scarecrow of Oz』, 『오즈의 링키팅크 Rinkitink in Oz』, 『오즈의 사라진 공주 The Lost Princess of Oz』, 『오즈의 양철 나무꾼 The Tin Woodman of Oz』, 『오즈의 마법 The Magic of Oz』, 『오즈의 글린다 Glinda of Oz』 를 출간했다. 이 중 마지막 14권을 쓸 때 바움은 병원에서 그의 마지막 생을 보내고 있었고 끝내 그 책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았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1권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직접 영문을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불멸의 걸작을 선별해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1권으로 《오즈의 마법사 2: 환상의 나라 오즈》가 출간되었다.

20세기 환상 걸작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의 후속작
새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여행
1904년에 출간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2권 《환상의 나라 오즈》는 시리즈 1권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와 매우 다르다. 굳이 1권을 읽지 않아도 《환상의 나라 오즈》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에 의해 전작인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와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어쩌면 바움은 오즈 시리즈 제2권인 《환상의 나라 오즈》의 후속편을 구상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야기의 결말이 완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자신의 처녀작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를 내놓은 후 거의 매일같이 후속편을 써 달라는 소녀들의 편지를 받았다. 그럼에도 바움은 후속작을 펴낼 생각이 없었지만, 결국 어느 소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환상의 나라 오즈》를 펴냈고, 출간과 동시에 또다시 돌풍을 일으켰다. 전작에 등장했던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그리고 그들의 새 친구 팁, 목마, 호박 머리 잭, 워글 벌레와 함께 떠나는 환상의 나라로의 여행! 지금 바로 오즈행 티켓을 끊고 그들의 여행길에 동참해 보자.

오즈의 마법사는 다섯 살 아이부터 일흔 살 노인까지 읽는 동화이다.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두 이 작품의 독자가 될 수 있다. _라이먼 프랭크 바움

▶ 줄거리
오즈의 나라 북쪽 질리킨들의 나라에 팁이라고 하는 어린 소년과 나쁜 마녀인 몸비 할머니와 단 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팁은 몸비를 골탕 먹이기 위해 호박과 나무토막을 가지고 사람 모양의 커다란 인형을 만들었다. 몸비 할머니는 마법의 가루로 호박 머리 인형을 살아나게 한다. 팁은 자신을 대리석상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무서운 마녀 몸비 할머니를 피해서 호박 머리 인형과 함께 도망쳐 나와 에메랄드 시를 향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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