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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주의자 自給自足主義者
글쓴이
박세현 저
출판사
경진(도서출판)
출판일
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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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현

1953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릉교육대학을 졸업했다. 1983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고, 25년간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며 교수생활을 했다. 시집 『아무것도 아닌 남자』, 『저기 한 사람』, 『헌정』, 『본의 아니게』, 『사경을 헤매다』, 『치악산』, 『정선아리랑』, 『길찾기』, 『오늘 문득 나를 바꾸고 싶다』, 『꿈꾸지 않는 자의 행복』, 『나는 가끔 혼자 웃는다』 등을 썼다. 산문집 『시를 쓰는 일』, 『오는 비는 올지라도』, 『시만 모르는 것』, 『시인의 잡담』, 『설렘』, 『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 등을 썼으며, 연구서 『김유정의 소설세계』가 있다. 산문소설 『페루에 가실래요?』를 썼다. 빗소리듣기모임 준회원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의미의 의미 없음, 언어의 허구성을 탐닉하다

이 시집은 60편의 시와 긴 시집 뒷말이 수록된 박세현 시인의 15번째 시집이다. 박세현의 시는 읽혀지기 위한 쓰기가 아니라 쓰기 위한 시라고 하는 것이 더 옳다. 잘 썼다든가 좋은 시라는 문학적 통념은 그의 시에서 힘을 갖지 않는다. 새로운 의미의 발견이나 발명에도 그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의미의 의미 없음, 언어의 허구성을 탐닉하는 문장이 시집 전편에 출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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