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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3~4학년용
글쓴이
박재찬 저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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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찬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법을 연구하는 초등글쓰기연구소의 대표이자 초등학생들과 매일 아침 글쓰기를 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전국 시·도 교육청 및 교육연수원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쓰기 지도법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들의 문해력과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교육과정 운영 분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글쓰기 머리가 공부 머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글쓰기 지도법을 수년간 연구하는 과정에서 펴낸 『하루 한 장 초등 글쓰기 시리즈』와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하루 한 장 초등 교과서 글쓰기』는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요즘 전 세대에 걸쳐 문해력이 화제다. ‘문해력이 독해력 아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독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만 뜻하지만,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글을 사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한다(OECD의 정의). 이러한 문해력은 학습의 기본기가 될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문해력의 관건은 어휘력이다. 어휘력의 차이는 이해 수준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해 수준의 차이는 학습 한계의 차이로 이어져 중고등학교 때의 학습 수준의 차이를 만든다.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는 어휘력이 조금 부족해도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교과서나 수업 자료에 나오는 어휘 수가 그리 많지 않고 수준도 높지 않아서 이리저리 하다 보면 버텨낼 순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어휘력의 차이가 본격적으로 학습 격차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같은 수업을 듣더라도 어휘를 많이 아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이해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 수준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져 학습의 한계를 만든다. 이러한 일을 맞닥뜨리지 않으려면 초등학교 때 어휘를 차곡차곡 익혀나가야 한다. 어휘 중에서도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어휘’를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 시기가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골든아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에 등장하는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사용하게 함으로써 문해력을 길러주는 워크북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어휘들은 초등학교 3~4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분석한 뒤에 교과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 요소들을 추출하는 식으로 선정했다. 어휘 사용의 예시문을 보고, 어휘의 뜻을 익히고, 제대로 익혔는지 체크하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짧은 글쓰기까지 한 뒤에, 한 단계 심화된 어휘들까지 살펴보기 때문에 문해력을 기르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이렇게 학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매일 10분씩 60일에 불과하다. 아이의 어휘력 발달 정도에 따라 하루에 20분씩 30일로 학습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하루 10분은 집중력이 약한 아이도 부담 없이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활용(글쓰기)할 수 있는 시간이다. 매일 10분씩 60일만 하면 처음 접하는 학습어휘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초등 공부를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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