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윈 지능
글쓴이
최재천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2년 11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재천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진화를 통하지 않고서
우리 삶의 그 무엇도 의미가 없다!
-최재천 | 이화여대 석좌 교수


이 책에서 나는 진화론이 키워 낸 지식 생태계의 다양함을 찬미하고 그 눈부신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벗겨 갈 것이다. 과학자 다윈, 사상가 다윈, 그리고 인간 다윈을 만나기 바란다. -본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진화 생물학 스테디셀러
10년 만의 개정 증보판, 드디어 출간!


매년 11월 24일은 ‘진화의 날(Evolution Day)’이다. 1859년 같은 날 출간된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을 기념하는 날로, 1909년 다윈 탄생 1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50주년을 기념에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과학자와 지식이 500여 명이 모여 다윈의 업적과 진화론의 의미를 되새긴 데서 유래했다. 『종의 기원』 출간 100주년이 되는 1959년 11월 24일에는 미국의 인류학자 솔 택스(Sol Tax)가 중심이 되어 시카고 대학교를 행사 장소로 해서 5일간 2,500명(등록 기준)의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였고, 생명의 기원에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사회 문화적 진화까지 망라한 학술 회의와 도서 전시회, 다윈 관련 사료 전시회가 열렸다. 심지어 1960년에는 이 행사를 취재한 다큐멘터리 방영되기도 하는 등, 당시 급속도로 발전하던 유전학과 다른 생물학적 성과들을 하나로 통섭해 가며 고도로 발전해 가던 진화 생물학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리고 2009년 『종의 기원』 출간 200주년에는 미국과 유럽 학계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그리고 극동 한국에서도 다양한 학술 행사와 언론과 방송의 특집 기획, 출판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인류 지성사의 특이점이라고 할 다윈의 업적을 기념했다.

2012년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어 한국 사회의 다윈주의 진화 생물학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해 온 최재천 이화 여자 대학교 석좌 교수의 『다윈 지능』은 2009년 다윈의 해와 다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네이버 연재 기획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원래 단행본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라 최재천 교수가 우리 사회의 다윈주의자를 모아 만든 ‘다윈 포럼’의 다윈 선집 출판 기획인 「드디어 다윈」의 한 권으로 기획되었고, 원래는 『종의 기원』 1판의 한국어판, 그리고 당시 전 세계의 다윈주의자를 대표할 만한 과학자와 지식인을 인터뷰한 『다윈의 사도들』과 함께 출간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책이 먼저 한국의 대표 지식인 19인이 다윈이 지식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21세기의 다윈 혁명』과 함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제대로 된 다윈주의 해설에 목말라 하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