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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암다실의 기원
글쓴이
노성환 저
출판사
효림
출판일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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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성환

울산대 일본어 일본학과 명예교수. 통도사 차문화대학원 교수. 일본오사카대학 대학원졸업(문학박사), 미국 메릴랜드대학 방문교수, 중국 절강공상대학 객원 교수,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외국인연구원 역임, 주된 연구분야는 신화, 역사, 민속을 통한 한일비교문화론이다. 최근에는 동아시아 차문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
『일본 속의 한국』(울산대 출판부, 1994), 『한일왕권신화』(울산대 출판부, 1995), 『술과 밥』(울산대 출판부, 1996), 『젓가락사이로 본 일본문화』(교보문고, 1997), 『일본신화의 연구』(보고사, 2002), 『동아시아의 사후결혼』(울산대 출판부, 2007), 『고사기』(민속원, 2009), 『일본의 민속생활』(민속원, 2009), 『오동도 토끼설화의 세계성』(민속원, 2010), 『한일신화의 비교연구』(민속원, 2010), 『일본신화와 고대한국』(민속원, 2010), 『일본에 남은 임진왜란』(제이엔씨, 2011), 『일본신화에 나타난 신라인의 전승』(민속원, 2014), 『임란포로, 일본의 신이 되다』(민속원, 2014), 『임란포로, 끌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박문사, 2015), 『조선 피로인이 일본 시코쿠에 전승한 한국문화』(민속원, 2018), 『조선통신사가 본 일본의 세시민속』(민속원, 2019), 『시간의 민속학-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의 문화, 일본의 세시풍속』(민속원, 2020), 『일본 규슈의 조선도공』(박문사, 2020), 『일본 하기의 조선도공』(민속원, 2020), 『한 · 중 · 일의 고양이 민속학』(민속원, 2020), 『일본에서 신이 된 고대한국인』(박문사, 2021), 『할복-거짓을 가르고 진실을 드러내다』(민속원, 2022), 『초암 다실의 기원』(효림, 2022), 『성파스님의 다락방』(민속원, 2023), 『국경을 넘는 한일요괴』(민속원, 2023), 『시간의 비교민속학-한일의 세시민속비교』(민속원, 2024) 등

역서
『한일고대불교관계사』(학문사, 1985), 『일본의 고사기(상)』(예전사, 1987), 『선조의 이야기』(광일문화사, 1981), 『일본의 고사기(중)』(예전사, 1990), 『조선의 귀신』(민음사, 1990), 『고대한국과 일본불교』(울산대 출판부, 1996), 『佛敎の祈り』〈일본출판〉(法藏館, 1997), 『일본의 고사기(하)』(예전사, 1999), 『조선의 귀신』(민속원, 2019) 등

책 소개

분야종교
초암다실의 기원은 김시습인가?
초암다실은 왜 달리 방장方丈이라 하는가?

일본 초암다실의 기원은 불교에 있다

우리의 차 학계에서 일본과 관련하여 거의 정설화되고 있는 담론 하나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일본 초암다실의 기원이 김시습金時習(1435-1493)의 초암에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고무적인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편협한 애국주의가 성급하게 내린 결론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여기에 대해 최근 울산대 노성환 명예교수는 일본 초암다실의 김시습 기원론을 완전히 부정하는 내용을 담은 『초암다실의 기원』(효림)이라는 책을 펴내어 주목을 끌고 있다. 노교수는 이 책에서 김시습의 기원론이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다음과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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