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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글쓴이
전유성 외 1명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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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유성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영화기획,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고 청도에서는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와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이후 남원에서 활동하였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등이 있다.

구라 경력 30년. 하루에 치는 일정량의 구라가 있어 그것이 양에 차지 못한다 싶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식전 공복에 치는 구라보다는 식후에 치는 구라가 더 강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 1970년대 최고의 TV 인기 쇼 프로그램 [쇼쇼쇼]의 대본을 쓰기 시작하면서 구라의 세계에 입문. 그 후 연극,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 연출했다.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다는 건 익히 다 아는 사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 ‘심야 극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현실화시킨 배후기획자이기도 하다. 국민이 낸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을 무척 싫어해 세금의 10분의 1은 납세자 본인이 지정하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하는 운동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 바 있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만나 술을 마시며 도원결의를 했듯이, 성북동 모 술집에서 김관형, 이남훈, 소담출판사 이태권 사장을 만나 삼국지를 쓰기로 의기투합. 낮에는 여행을 하고, 밤에는 술을 먹으며 구라를 치는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다.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은 2025년 9월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세 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삼다요법
한의사와 개그맨의 콜라보, 삼다요법에 재미를 더했다
유쾌한 건강상식 ‘전유성의 휴게소’, ‘한진 박사의 나들목’

누구나 보약을 제조할 수 있도록 비방을 공개한 한진 원장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는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 한의사로 알려진 한진 박사가 20여년의 임상진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살 수 있는 3가지 약재만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보약을 조제하여 끊여 먹을 수 있도록 정리한 한진 원장의 비방이 담긴 책이다. 여기에 최고의 카파라이터, 영화기획 및 감독, 방송작가와 베스트셀러작가로도 유명한 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이야기를 재치 있는 필력으로 정리하여 이 책의 효용가치와 재미를 더했다.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하고 쉽게 접하지 않는 한의학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처방하여 자기 자신이 한의사인 것처럼 증상에 따라 내 몸에 맞는 보약을 직접 지어먹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이어트나 불면증에 관한 처방도 있어서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은 한의학 실용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에는 거의 모든 증상의 처방전을 담고 있다. 저자 한진 박사는 이 처방전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누구라도 쉽게 자신에 맞는 보약을 부작용 없이 차로 끊여서 즐겨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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