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말을 보고 말을 걸다
글쓴이
양희원 외 2명
출판사
플러스81스튜디오
출판일
2013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양희원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수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방콕아시안 게임에 승마선수로 출전했다. 현재 한국마사회 교관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가장 매력적인 동물, 당신이 몰랐던 말이 걸어온다.

미술관 큐레이터와 승마선수 출신의 교관, 말산업 전문기자가 모여 명화 속에 그려진 말(馬)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자동차가 대중화 된 것은 100년도 채 되지 않은 일로, 자동차의 등장 전까지 우리의 발이 되어준 것은 말이었다. 좋은 말은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수단이었으며, 인류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생사고락을 함께 해왔다. 오래된 명화 중에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까닭이 바로 그 때문이다.

이 책은 무용총의 수렵도에서부터 들라크루아와 고갱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와 시대를 불문하고 말이 그려진 명화 48점을 소개한다. 오현미 큐레이터가 캔버스 안에 그려진 그림으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당대의 분위기, 화가가 처한 상황과 신념 등 전체적으로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한국마사회 양희원 교관과 일간스포츠 채준 기자가 보다 미세한 시각으로 말과 사람의 행동에 대해 분석했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그림 속의 말들은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을 알게 된다. 그림 속에는 당시 사람들이 꿈꾸던 이상과, 그 이상을 좇던 현실이 녹아있으며, 그림의 모델인 말에 그것을 투영했기 때문이다. 말이라는 키워드로 명화를 감상하고 이를 통해 시대의 분위기까지 알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마음 그대로 말(言)이 되는 말(馬) 이야기를 전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