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의 수해에 열린 이세계와의 통로. 그 너머는 ‘신성 엘던트 제국’,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 판타지 세계로 통하고 있었다! 그런 이세계를 어떻게든 일본의 국익을 위해 활용하려고 정부가 비밀리에 창설한 것이 오타쿠 문화 전문 이세계 교역 회사 ‘어뮤텍’. 그런데 그 비밀이 드러났다. 아니, 거의 드러날 것 같은 상황이라 큰일이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든 하고자 ‘어뮤텍’ 총지배인 겸 전직 자택경비원 겸 골수 오타쿠인 카노 신이치가 떠올린 것은 오타쿠식 해결법. 이세계의 마법소녀 코스프레 대회와 촬영회를 시작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신이치 전속 보디가드 자위관 미노리 씨의 의외의 특기와 과거까지 밝혀지고?!
‘모에’를 전파하는 이세계 러브코미디 제4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