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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와 신비로운 이야기
글쓴이
이문영 외 2명
출판사
바오
출판일
20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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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문영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써 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소설가가 되었다. 추리·SF·판타지소설, 게임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전천후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작법서 『짧은 소설 쓰는 법』, 청소년소설 『오리지널 맨』 『신라 탐정 용담』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그림책 『색깔을 훔치는 마녀』 『요기조기 괴물괴물』 등과 역사책 『중학생을 위한 역사학 수업』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 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인물사전, 영괴사전
우리 민족의 사상과 이야기의 원형을 읽는다!
역사학자와 소설가가 들려주는 삼국유사 속 신비로운 이야기

삼국유사는 우리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책이자 단군신화를 비롯한 신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설화집이기도 하다. 『삼국유사와 신비로운 이야기』는 삼국유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모은 ‘인물사전’과, 신령스럽고 괴이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괴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학자 최희수 교수가 집필한 인물사전은 널리 알려진 영웅이나 사건의 주인공만이 아니라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물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함으로써 삼국유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그리고 소설가이자 역사작가 이문영이 집필한 영괴사전은, 동물이나 괴물 등 신이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상상력의 원천이자 이야기의 원형질이라는 할 수 있는 삼국유사 속 인물과 영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아울러 부록에서는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그 의의를 7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여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언론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자주 언급해온 유네스코의 등재 유산 프로그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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