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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글쓴이
송영민 저
출판사
빌리버튼
출판일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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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영민

대한민국 1호 자세전문가이자 재활운동 전문가. 경희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을 전공하고,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건강증진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자세과학, 운동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방송, 책, 유튜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4년간 삼성전자, SK아카데미, 현대해상 등의 기업에서 1100회 이상 강의했고,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N [엄지의 제왕], 채널A [나는 몸신이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하였다. 또 유튜브 [굿라이프]의 ‘송영민의 바른 자세 만들기’ 코너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계적으로 걷는 방법을 연습하는 영상이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넘으며 화제가 되었다.

삼성전자 근골격 예방 운동센터에서 임직원들의 목과 허리의 통증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을 지도하였으며, 반도체 라인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근골격 컨설팅 서비스를 기획·개발·운영하여 3개의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도 보건복지인재원에서 베스트 강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도 보건복지부 및 여러 기관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자세한 운동] 채널을 운영하고, 저서로는 『자세부터 잡고 갑시다』, 『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게 달라졌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나이가 들어서 약해진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약해지고, 아픈 것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우리의 생활 습관이 많이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집에만 갇혀 있다시피 생활하면서 운동을 거의 할 수 없었다. 예전에는 한 번도 쉬지 않고 계단을 오르내렸는데 이제는 한 번은 꼭 쉬게 된다든가, 걷다 보면 이상하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휘청거린다든가, 걷기 속도를 빠르게 하면 숨이 차서 중간에 자리에 주저앉을 듯이 기운이 빠진다든가…. 나이가 들어 약해졌나 싶은 생각에 운동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전에는 너끈히 하던 동작인 데도 통증이 느껴진다. 당연한 일이다. 중년을 앞둔 나이에 운동하지 않으면 근 손실이 눈에 띄게 일어나고, 다시 운동을 해도 예전(젊은 시절)처럼 근육량이 회복되기 어렵다. 하지만 운동하기 어려운 몸 상태가 되었다고 실망하기는 이르다. 젊은 사람과 중년, 장년의 체력은 당연히 차이가 있고, 그 연령대에 맞는 운동법이 있는 법.

사람마다 체격, 체질, 체력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걷기 법은 따로 있다. 재활운동 전문가인 저자가 제안하는 대로 자세를 바로 잡고, 걷는 데 필요한 근육도 마사지해 가며, 자기 체력(질환)에 맞는 걷기 강도를 찾으면, 제대로 걷는 것은 시간문제다.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고, 걸은 만큼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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