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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의 껍질
글쓴이
최석규 저
출판사
팩토리나인
출판일
20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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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석규

2014년 [천강문학상], 2015, 2019, 2021년 [과학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2018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2023년 [문학수첩 중편소설 부문 신인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202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소설 부문]에 선정되었다.

소설집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과 장편소설 『마그리트의 껍질』, 『검은 옷을 입은 자들』을 출간했다. 『검은 옷을 입은 자들』은 『마그리트의 껍질』에 이은 선과 악에 관한 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든 건 당신 안에 있어.”
인간의 폭력성을 통제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려는 자들과
그들을 쫓는 기억 잃은 주인공 간의 미스터리 스릴러


불의의 사고로 최근 2년간의 기억을 잃은 강규호. 주치의인 박석준 정신과 의사는 역행성 기억 상실로 진단하며, 일상생활 중에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그때마다 기록하라고 노트 한 권을 건넨다. 노트의 표지에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같은 허공에 뜬 채 껍질이 반쯤 벗겨진 사과가 그려져 있다.

강규호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노트에 일상을 모두 기록한다. 그러던 중 집 화장실에서 비밀 벽을 찾게 되고, 숨겨진 스냅 사진과 소형 금고를 발견한다. 하지만 사진 속 여자가 누군지, 금고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금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기억을 잃은 채 회사로 다시 복귀하여 회사-집-편의점-책 대여점을 오가는 무료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강규호는 누군가로부터 매일 미행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초소형 핀 카메라를 가방에 설치하여 자신을 쫓는 남자를 촬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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