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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완경 선언
글쓴이
제니퍼 건터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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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니퍼 건터

30년 넘게 질·외음 전문가로 활동해온 산부인과 전문의다. 성매개 감염 전공으로 의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부인과 질환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통증의학, 피부과학, 물리치료와 재활의학까지 섭렵했다. 조산아를 출산하면서 양질의 의학 정보를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절감한 후, 거짓 정보와 싸우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학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2011년부터 운영한 블로그에 꾸준히 게시해온 의학 정보는 수천만 조회수를 달성 중이며, 〈뉴욕타임스〉에서도 고정 필진으로 여성 건강 칼럼을 쓰고 있다. 그 밖에 의학 저널 〈랜싯〉부터 여성 잡지 〈코즈모폴리턴〉까지 다양한 매체에 글을 실었고, 자신의 이름을 딴 CBC TV시리즈 〈젠스플레이닝Jensplaining〉을 진행하며 잘못된 건강 정보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2019년 출간 즉시 미국과 캐나다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21개국에 번역 소개된 《질 건강 매뉴얼》 외에 조산 경험을 담은 첫 책 《조산 기본 지침》,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오른 《폐경 매니페스토》 등을 썼다. 2020년 북미폐경학회 미디어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거침없는 부인과 의사”(〈가디언〉)로 불린다.

책 소개

분야인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가 건네는
완경(여성의 몸)에 관한 모든 것!

여기, 여성이 완경을 경험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책이 출간되었다. 팩트와 페미니즘을 무기로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한 권 빼곡히 담은 《완경 선언》이다. 토론의 부재와 잘못된 정보의 범람, 경멸적인 언어 사용, 의료계의 무관심, 무엇보다 가부장제의 지배에 맞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 제니퍼 건터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책은 완경과 갱년기를 둘러싼 오랜 신화와 오해 그리고 침묵에 관해, 과학적·역사적 근거와 의학 지식을 토대로 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간다. 완경 전후기, 발열감, 심혈관 건강, 수면장애, 우울감과 기분 변화, 피부와 모발 문제, 유사과학과 민간요법, 방광 건강, 호르몬 요법, 피임과 다이어트 등 정서적으로 또 실용적으로 여성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두루 살핀다. 건터는 완경이 여성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일이 되어서는 안 되고, 완경에 따른 증상 또한 소수가 겪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고 목소리 높여 강조한다. 《완경 선언》은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하는 안내서이자 설명서이며 파트너이자 동맹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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