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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그 매력과 마력
글쓴이
이유현 저
출판사
엑스오북스(XOBOOKS)
출판일
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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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현

1990년 9월 조선일보사 입사시험을 치른 뒤 2003년 7월까지 스포츠조선에서 13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스포츠, 사회, 방송, 연예, 영화 등 대중문화 취재 및 르포팀장을 맡아 세상사는 신산고초(辛酸苦楚)를 엿보았다. 태국어 전공자인 아내 홍지희와 함께 2003년 8월 한태교류센터 KTCC를 창업하였으며 태국에서 한국홍보와 한류전파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3년에는 태국언론사 KTCC MEDIA를 창사, 한-태 수교 50주년을 기념한 한국어 태국어 바이링구얼 월간 종합정보교양지 The BRIDGES를 32개월간 발간하였으며, 한-태 물가비교서, 태국인 가이드를 위한 한국어교본 등을 썼다. 태국에서 20년간 살며 직접 느끼는 체험담 등 7천여개를 기자의 시각으로 네이버(https://blog.naver.com/leekiza)에 포스팅해 700만여명이 방문했다.

저자는 태국이 코로나 국가봉쇄를 단행하자 입국제한이 해제되는 만 1년간 매일 오전 태국언론 종합브리핑으로 한국교민과 태국방문자를 위해 봉사했다. 현재도 한-태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인플루언서로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매력 뿜뿜, 개성 반짝, 재미 팡팡 터지는 나라!
아름답고 신기하고 정감있는 태국!
기자의 눈으로 20년 관찰하고 쓴 태국견문록

태국은 한국인에게 그 어느 나라보다 친숙한 국가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인 4명 중 한 명꼴로 태국을 방문했을 정도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친절하고 편리한 관광 문화, 미소와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들, 거기다 풍부하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가 바로 태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태국은 딱 거기까지다. 태국은 과연 어떤 나라일까? 태국의 정치는 어떻게 돌아갈까? 태국의 나라살림은 풍족할까? 태국 사회의 뜨거운 갈등요소는 무엇일까? 태국인들은 정말 행복할까? 태국에서 한류가 그토록 뜨거운 이유는 뭘까? 이 질문에 시원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태국은 가성비 높은, 가깝고 부담없이 다녀올 만한 관광지로만 여기는 것은 아닐까?

“태국인들은 홍수가 덮쳐도 가뭄이 이어져도 여유가 있다. 부자를 시기하지도 않는다. 넉넉하지 못해도 대부분 ‘행복하다’고 말한다. 태국은 한국과 비슷한 점도 매우 많지만 우리 눈에는 흥미롭고 이색적인 문화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까도까도 새 속살이 나오는 양파를 닮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태국의 그 매력(魅力)은 종종 마력(魔力)으로 다가온다. 그 모든 것을 단 며칠 간의 여행으로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태국에 살면서 관찰하고 직접 겪은 태국의 이모저모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편견 없이 소개한다. 저널리스트의 관점에서 태국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정치 상황, 왕실 이야기, 사회현상, 전통문화, 한류 신드롬, 관광-음식-동물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촘촘한 취재, 광범위한 자료 조사, 스피디한 문장으로 저자는 하룻밤 만에 태국이란 나라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설마 그럴 리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기절초풍, 황당무계, 폭소만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태국의 속살까지 파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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