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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정통신앙
글쓴이
조슈아 해리스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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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슈아 해리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Covenant Life Church의 목사이며 Gospel Coalition의 상담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1997년 남녀 간의 데이트와 결혼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책 (I Kissed Dating Goodbye)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이후 , <절대순수>,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 등 지금까지 총 6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겸손한 정통신앙>(Humble Orthodoxy)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강력한 권유 및 2011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의 영향을 받아 집필한 것으로, 기존 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갖고 있었던 그의 고정된 이미지는 물론 그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미국 오하이오(Ohio) 데이톤(Dayton)에서 태어나 크리스천 홈스쿨링 사역에 헌신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1994-1997년까지 ‘New Attitude’라는 홈스쿨링 잡지를 발행하였다. 이후 Covenant Life Church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은 후 목회와 저술활동, 상담 등을 통하여 전 세계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겸손한 전통신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만한 바리새인과 겸손한 세리

누가복음 18장에는 자기를 의롭다 믿은 바리새인과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한 세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이 비유로 예수님은 바리새인이 아닌 세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며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교훈하신다.

오늘날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벌어진다. 교회에는 바른 진리를 고수하는 올곧은(정통의) 성도들이 있다. 그리고 진리에 대한 분별보다는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는 일에 더 관심을 갖는 온순한(겸손한) 성도들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게 더 바람직한 걸까? 진리를 위해 그 어떤 전쟁도 불사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진리 따위는 중요치 않으니 그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모든 걸 용납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 조슈아 해리스는 바른 교리를 가지는 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인 만큼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 교리를 바른 태도로 옹호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겸손’과 ‘정통신앙’은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겐 둘 다 필요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은혜의 복음을 안다면, 그것은 우리 안에서 다른 이들을 향한 겸손과 은혜의 마음을 만들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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