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내 두 팔을 앗아간 대신 날개를 달아주었다!”
세계를 감동시킨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전하는 용기와 희망 메시지
무언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전하는 인생역전의 감동실화. 열 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뒤 피나는 노력으로 발가락 피아노 연주에 성공하고 중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나 갓 탤런트〉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까지, 스물여섯 청년의 치열했던 삶의 순간들이 생생히 담겨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기도 한 그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가슴 뭉클한 감동의 무대를 재현했는데, 당시 보는 이들을 크게 감동시킨 명언이 있다.
“사람의 눈이 왜 두 개인지 아세요? 한쪽 눈으로는 ‘기쁨과 행복’을 보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 ‘슬픔과 불행’을 보는데, 어느 쪽으로 볼지는 자기한테 달렸어요. 저는 ‘기쁨과 행복’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살면서 수많은 불가능과 마주치게 되지만 그것을 가능케 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이라고 역설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그가 발로 직접 쓴, 피아노 건반을 누르듯 한 글자 한 글자 발가락으로 타이핑한 소중한 문장들이 읽는 이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