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에게 어머니인 유즈츠 앞으로 보내는 편지가 도착했다. 마력이 느껴지는 그 편지에 이끌려 메아 일행은 해수욕을 겸해 바다로 향한다. 물론, 타쿠마의 머릿속은 수영복을 입은 여자아이들의 망상으로 한가득. 그러나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엘햄이라는 이름의 불사조였는데─.
불사조의 피를 노리는 퇴마사와의 전투 중 엘햄은 인간 소녀의 모습이 돼버리고 만다. 동시에 기억도 모조리 잃어버린 엘햄을 메아와 타쿠마는 기숙사로 데리고 돌아간다. 그리고 시작된 여름 방학. 왜인지 타쿠마의 집에서 타쿠마, 메아, 엘햄 세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반푼이 악마×망상 소년의, 감미계 러브 코미디 제3탄!